부대행사
발표자와의대화
앉아서 발표를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세션을 듣다 보면, 궁금한 점도 생기고 명함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모든 세션 직후에는 별도의 공간에서 <발표자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됩니다. DEVIEW가 엄선한 분야 최고의 발표자들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발표 내용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특히, Twitter, CouchBase, Ubuntu 등에서 온 해외 연사와의 만남은 한국에서 자주 접하기 힘든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DEVIEW 2013에서 평소 만나고 싶었던 발표자들과 인맥도 쌓고, 관심 주제에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눠보세요.
BOF
BoF는 Birds of a Feather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끼리끼리' 정도가 되겠습니다. 컨퍼런스 등에서 이야기하는 BoF 미팅은 특정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정규 세션이 끝나고 난 이후에 비어 있는 강의장에서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이게 됩니다. DEVIEW 2013에서도 정규 발표 후 저녁 18:00~19:00시까지 BoF 세션이 마련됩니다. 정규 세션 후 이어지는 BoF에서 관심 분야 개발자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가져보세요.
참여사 부스
DEVIEW는 다양한 참여사와 함께 하는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입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참여사 부스에서는 참여사들의 최신 기술뿐 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정보 및 개발자 채용 홍보 정보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정규 세션 사이의 쉬는 시간에 틈틈히 행사 부스를 둘러보시고, 다양한 개발사의 실무 담당자들을 한 곳에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