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에 오픈소스를 더하라 - OSCON 발표자 뒷담화 북마크

OSCON은 O'REILLY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오픈소스 컨퍼런스 입니다. 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컨트리뷰션하면서 생긴 기회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 발표자로서 OSCON 참석하며 생긴 이야기 등 오픈소스가 개발자의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공유하려고 합니다.

- OSCON 발표 이야기
- 한국/일본/중국 의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 개발자의 경력에 오픈소스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발표자 소개진성주 KT

항상 공유하며 성장하고픈 개발자입니다. 병특, 삼성전자, KTH를 거쳐 KT에서 baas.io 개발 업무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남들 운동할 때 코딩하는게 좋고 이런저런 오픈소스에 컨트리뷰션 하는게 삶에서의 취미인 개발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소스 컨퍼런스이고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축제인, OSCON 2013 에서 발표를 진행하였고 JCO, 커뮤니티데이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키텍쳐 패턴 스터디모임인 EVA 에서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박민우 인모비 코리아

모바일 광고네트워크 회사인 인모비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는 숫자, 그리고 광고 효율 분석과의 싸움이기에 모바일 분석/트래킹을 위한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모비에서 일하기 전에는 병특 후에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을 하다가 삼성전자에서 스마트TV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KTH 기술전략팀에서 에반젤리스트로 H3, 개발자 블로그 등을 기획/운영 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소스 컨퍼런스인 OSCON 2013 에서 발표하고 참석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개발자분들을 만나 개발자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강의대상

오픈소스 활동과 동향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