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
지식을 나누고 SHARING, 탁월함을 추구하며 EXCELLENCE, 함께 성장하는 GROWTH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DEVIEW는 NHN 내부 행사로 시작하여 2008년부터 국내 모든 개발자들과 함께한 대한민국 개발자 컨퍼런스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매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였으며 2011년에는 NHN과 더불어 국내 유수 IT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을 나누는 뜻깊은 개발자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DEVIEW 2012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은 국내외 참여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중고급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수준 높은 세션들이 많아졌습니다. DEVIEW는 국내외 실력 있는 개발자들의 유용하고 값진 경험이 공유되는 컨퍼런스며, 앞으로도 더 가치 있는 콘텐츠로 채워지는 개발자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 국내IT업계와 학계, 글로벌IT회사들이 함께합니다.
NHN 외 국내 IT 기업과 여러 글로벌 회사에서 초청된 엔지니어들이 DEVIEW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특히, 올해는 국내 대학교의 연구자들까지 함께하여 IT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합니다.
- 주최
- 국내 참여사
- 해외 참여사
- 국내 대학교
- 논문 후원
02. 42개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와 연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웹, 모바일, 성능, 데이터베이스, 대용량 데이터처리, NoSQL, 클라우드, GPU 컴퓨팅 외 IT 산업에 활용 가능한 선행 기술을 주제로 총 7개 트랙에서 6타임으로 진행됩니다. 국내 컨퍼런스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연사와 깊이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DEVIEW 2012에서 만나 보세요.
* 세션 테이블은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션필터로 원하는 세션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03. 컨퍼런스 안의 컨퍼런스 SDEC 2012
지난해 대용량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국내외 IT 기업 엔니지어들이 연사로 참여해 참석하신 분들께 좋은 반응을 얻었던 SDEC(Seoul Data Engineering Camp)을 DEVIEW 2012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해외 스피커들의 영어 세션에는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04. 강사들과 더 가깝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 BOF
정규 세션에서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이나 그 외 다양한 주제로 강연자와 참가자가 함께 토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정규 세션이 끝난 후 2층, 4개 방에서 소규모로 진행됩니다. 정규 세션 못지 않게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 BOF(Birds of a Feather)도 놓치지 마세요.
05. 오픈 소스에 담겨있는 개방과 참여 정신을 존중합니다.
NHN은 지식과 정보의 근원인 한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배포한 나눔글꼴이 2012년 리눅스 기반의 오픈소스 운영체제(OS) ubuntu의 한글 기본글꼴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이에, 오픈소스에 담겨 있는 개방과 참여 정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ubuntu와 나눔글꼴이 담긴 기념품을 DEVIEW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드립니다. NHN은 앞으로도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오픈소스 및 SW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사개요
일정: 2012년 9월17일(월) 10:00 ~ 18:00
장소: 코엑스 그랜드볼룸 1F, 2F 오시는길 ›
참석인원: 약 1,800명 예상
대상: SW개발자, SW관련 전공 학생, IT산업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교수 및 대학원생
행사안내
- 본 행사는 무료이며 참가등록은 8월 21일(화)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현장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발표자료와 함께 제공되는 다시보기를 통해서 DEVIEW 2012 컨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소규모 트랙F, G는 다시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생중계와 지방 셔틀버스 운행, 행사 당일 점심식사가 제공되지 않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