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SESSION 2 ~
웹접근성? 무얼 어떻게 해야 할까?
박태준 | NTS 웹표준개발팀
NTS의 웹표준개발팀을 맡고 있으며, 웹표준개발 관련된 개발프로세스, 성능최적화, 품질수치화, 그리고 웹접근성 관련 개발에 관심과 즐거움을 두고 있습니다.
웹표준관련 개발은 아직 다뤄지지 않거나 정밀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에 이를 개선하여, 웹개발 발전과 연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이런 활동들은 NULI(널리:html.nhncorp.com)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공유될 예정입니다.
어느덧 익숙해진 웹접근성 이란 단어. 하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진 않으신가요? Front-end 개발이 주를 이룬다고는 하지만, 정작 UX에서 UI디자인에서 부터 진행되어야 할 것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런 것들은 어디서 부터 어떻게 협의 해야 할까요? 또 어느 수준까지 적용해야 하는 것일까요?
NHN에서는 올해 초 부터 네이버서비스에 웹접근성 적용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질문으로 던졌던 것들에 대한 시행착오를 경험으로 갖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웹접근성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NHN UIT의 경험을 공유하여, 웹접근성을 시작하는 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강의대상 : 웹접근성 적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므로, 웹접근성에 관심이 있거나 적용이 필요한 서비스 관련 모든 담당자가 들을 수 있습니다.
기술태그 : 웹표준, 웹접근성, 유니버셜 디자인, Front-end개발, 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