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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2012

PROG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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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6 ~

Creating an attractive platform

김기영 | Facebook Partner Engineer

2011년 초부터 Facebook에서 Partner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Social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acebook 이전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글로벌서비스 개발팀장, 그리고 NHN에서 서비스개발팀장 및 NDrive, Open API 등의 전략을 담당했습니다. 


최근 많은 서비스 업체들이 Open Platform 제공을 통해 개발자 Ecosystem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Facebook Platform은 이미 많은 3rd Party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게임, 미디어, 소셜 웹, 모바일 앱 등의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서 여러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에서는 이러한 플랫폼 제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개발자 생태계에서 매력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Facebook의 고유한 Engineering Culture가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는지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D6]deview 2012 creating an attractive platform from 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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