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만났던 Legacy 시스템은 테스트케이스가 전무하고 API 문서와 코드, 현황화하지 않았습니다. 열악한 개발환경에서 테스트 시나리오가 자동화하지 않은 운영 환경에서 개발자가 운영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Ansible/Vagrant를 활용하여 서버 환경을 이미지화하고 자동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만든 가상 이미지를 개발자에게 공유하면 공유받은 개발자는 따로 설치를 하지 않아도 기능 테스트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 내에 배포 도구로 쓸만한 Ansible이기도 합니다. 함께 Ansible을 알아볼까요?

- Ansible 소개
- Legacy 로컬 개발 환경 구축 예
- 배포 도구 구축 예

발표자 소개 김용환 카카오

Alticast에서 임베디드 플랫폼을 개발했고, Naver에서 1000대 이상 서버을 개발 운영하며 공통 플랫폼을 개발,운영한 DevOps 엔지니어였며, Naver 서비스 플랫폼 조직과 Line 메시지 개발 서버 조직에서 근무했습니다. SK Planet 을 거처 최근에 Kakao로 입사해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부딪히는 삽질을 블로그에 공유하고 있으며 NIPA 산하 소프트웨어공학센터를 비롯한 여러 곳에 '실무 경험을 기반한 개발 경험 및 기술'들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강연 대상

배포, 개발환경, Legacy 시스템 리팩토링에 관심있는 개발자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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