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TRACK
DAY 2 09.30 (화) ⁄ TRACK 2 ⁄ 세션 3 13:00 ~ 13:45
ARCUS 차별 기능, 사용 이슈, 그리고 카카오 적용 사례
ARCUS는 네이버에서 개발되고 오픈된 Memory Cache Cloud로서, 대규모 웹 서비스에 적용하여 빠른 응답을 제공할 수 있으며 DB 부하를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Memory Cache Cloud로서 ARCUS 만이 차별화하여 가지고 있는 핵심 기능 위주로 소개를 먼저 하고 나서, 네이버 서비스들이 ARCUS를 사용하면서 겪은 중요 이슈들과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소개하며, 카카오 스토리에서 ARCUS를 새로이 적용하게 된 사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 발표자 소개 박준현 잼투인(JaM2in)
- 대학원과 중소기업들에서 Disk-based DBMS, Main-Memory DBMS, Embedded DBMS 등 다양한 유형의 DBMS 개발을 주도하여 진행하였으며, 네이버에서 데이터베이스 성능 엔지니어링과 Memory Cache Cloud인 ARCUS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는 Open Source로 발표된 ARCUS를 더욱 발전시켜 국내 웹서비스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잼투인(JaM2in)을 창업하여 ARCUS 개발을 지속하며 컨설팅과 기술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 문규원 카카오
- NHN에서 약 7년간 플랫폼 설계/개발에 참여하였고, 현재는 카카오에 재직중이며 스토리개발팀에서 아키텍쳐 설계/개발을 담담하고 있습니다.
- 강연 대상
- 대규모 웹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자이면서 Arcus, Memcached, Redis 등의 cache solution에 대해 기본 이해가 있으신 분
- 발표 자료
-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