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TRACK
DAY 2 09.30 (화) ⁄ TRACK 1 ⁄ 세션 1 10:00 ~ 10:45
LINE은 어떻게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이 되었는가
LINE은 2011년 첫 서비스 시작 이후 3년 만에 패밀리 앱 전체의 누적 다운로드가 10억 건을 넘어서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글로벌화 부분은 여전히 생소한 부분이고, 아무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LINE의 기술진들이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달리는 열차의 바퀴 갈아 끼우기’ 이야기를 통하여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Mobile Network 특성과 늘어나는 사용자 수를 서비스하기 위해서 부닥친 문제와 해결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LINE App, Analytics, Big Data, Global Network, Game, Security, Abusing에 관한 얘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발표자 소개 이석찬 LINE+
- LINE에서 메시징 클라이언트와 서버, 인프라 관련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글로벌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서비스할 지를 고민하고 개선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터사이클과 비행기를 즐겨 타며, 멍 때리며 공상하기를 좋아합니다.
- 강연 대상
- 글로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준비하고 있는 개발자와 기획자, 그리고 LINE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
- 발표 자료
- 동영상